[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 2016년 8월 사가현 쓰레기처리장에 도입한 이산화탄소(CO2) 분리회수 플랜트 가동 시작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1일당 CO2 최대 10톤 회수 가능해
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는 2016년 8월 26일부터 사가현 쓰레기처리장에 도입한 이산화탄소(CO2)분리회수 플랜트를 가동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수한 CO2는 조류의 배양과 농작물 재배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서 1일당 최대 10톤의 CO2를 회수할 수 있다.
회수한 CO2는 조류의 배양과 농작물 재배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서 1일당 최대 10톤의 CO2를 회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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