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무라타제작소(村田製作所), 2016년 7월 라미네이트 타입의 얇은 이차전지 ‘UMAL' 양산시작
센서단말기와 각종 웨어러블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일본 전자기기업체 무라타제작소(村田製作所)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7월 라미네이트 타입의 얇은 이차전지 ‘UMAL'의 양산을 시작한다.
얇고 대용량을 실현한 것이 특징으로 환경발전을 전원으로 하는 센서단말기와 각종 웨어러블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얇고 대용량을 실현한 것이 특징으로 환경발전을 전원으로 하는 센서단말기와 각종 웨어러블기기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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