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 2016년 7월 비상전원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
비상전력을 대폭소형화 가능해
박보라 기자
2016-07-11 오전 10:30:45
일본 전자기기업체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은 2016년 7월 비상전원용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상전력을 대폭소형화 가능하고 연료케이스를 교환할 경우 72시간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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