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교세라(京セラ), 2016년 내열성 높은 자동차용 콘덴서 발매
20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자동차 전자기기제조에 활용
박보라 기자
2016-06-10 오전 11:35:56
일본 전자기기업체 교세라(京セラ)는 2016년 내열성이 높은 자동차용 콘덴서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섭씨 150도가 한계였으나 20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자동차 전자기기제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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