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공업대학(福岡工業大学), 소주찌꺼기 활용한 충전기 개발
기존 활성탄과 비교해 저축할 수 있는 전기량 20% 증가
박보라 기자
2016-05-17 오후 4:34:19
일본 후쿠오카공업대학(福岡工業大学)은 2016년 소주 제조 시 발생하는 소주찌꺼기를 활용해 충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감자류와 곡물 등 소주의 원료를 발효시켜 증류한 후에는 남은 액체에서 폐기물찌꺼기가 생긴다. 이 찌꺼기가 바로 충전지의 재료로 사용되는 것이다.

전극에 사용하는 활성탄의 원료로써 소주찌꺼기를 사용하면 기존 활성탄과 비교해 이온표면 유지능력을 13%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저축할 수 있는 전기량도 20% 증가된다.

현재 소주제조가 활발한 지역은 규슈로 그만큼 대량의 소주찌꺼기를 처리하는데 비용부담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개발된 찌꺼기 활용방안을 통해 비용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충전지 제작과정(출처 : 후쿠오카공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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