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IT부품업체 블루콤비나(BLUECOM VIN), 노동자 1000명 임금 인상 및 근무시간 조정 요구하며 파업 돌입
블루콤비나의 근로자들과 사측이 노사규정과 임금 협상에 실패하면서 1000명의 직원들이 파업 단행
블루콤비나(BLUECOM VINA Co., Ltd.)는 2014년 베트남 하이퐁시에 설립된 한국 IT부품업체 블루콤의 100% 자회사다.
2016년 4월 현재 약 14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TV스피커,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등 IT 액세서리 제품을 제조한다.
그런데 최근 블루콤비나의 근로자들과 사측이 노사규정과 임금 협상에 실패하면서 1000명의 직원들이 파업을 단행했다.
필리핀 노동법에 의하면 평일 근무 기준 1일 평균 근로시간은 8시간이다. 그러나 블루콤비나 직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측은 구체적인 노동시간을 명시한 규정이 없을뿐더러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9~10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말한다.
심지어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등 초과근무를 하지만 임금 인상으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직원들은 사측과 임금 인상 및 근무시간 조정건에 관해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다수의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전체 1400명 직원 중 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파업을 단행해 블루콤비나는 당분간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4월 현재 약 14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TV스피커,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등 IT 액세서리 제품을 제조한다.
그런데 최근 블루콤비나의 근로자들과 사측이 노사규정과 임금 협상에 실패하면서 1000명의 직원들이 파업을 단행했다.
필리핀 노동법에 의하면 평일 근무 기준 1일 평균 근로시간은 8시간이다. 그러나 블루콤비나 직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측은 구체적인 노동시간을 명시한 규정이 없을뿐더러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9~10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말한다.
심지어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등 초과근무를 하지만 임금 인상으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직원들은 사측과 임금 인상 및 근무시간 조정건에 관해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다수의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전체 1400명 직원 중 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파업을 단행해 블루콤비나는 당분간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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