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제조사 베가(Bega), 2017년 12월31일 마감 반년 순이익 31% 증가
순이익 증가의 주요인 ▲유제품 매출 증가 ▲이스트 발효 잼 베지마이트(Vegemite)에 대한 해외 로열티 수익 증가
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제조사 베가(Bega)에 따르면 2017년 12월31일 마감 기준 반년 동안 순이익은 31% 증가해 2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 증가의 주요인은 유제품 매출 증가, 이스트 발효 잼(Jam) 베지마이트(Vegemite)에 대한 해외 로열티 수익 증가 등이다. 동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해 7억5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하반기 반년 동안 베가의 우유가공량은 4억5600만 리터로 전년 동기 3억4700만 리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유제품가공공장의 제조 효율성을 크게 확대시켰기 때문이다.'
▲베가(Bega) 로고
순이익 증가의 주요인은 유제품 매출 증가, 이스트 발효 잼(Jam) 베지마이트(Vegemite)에 대한 해외 로열티 수익 증가 등이다. 동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해 7억5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하반기 반년 동안 베가의 우유가공량은 4억5600만 리터로 전년 동기 3억4700만 리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유제품가공공장의 제조 효율성을 크게 확대시켰기 때문이다.'
▲베가(Beg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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