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낙농공사(Dairy Australia), 국제우유가격 하락으로 고통받는 낙농가를 위해 소비자들이 비싼 브랜드 우유구매 확대
PB상품의 판매량이 15%정도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오스트레일리아 낙농공사(Dairy Australia)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우유가격 하락으로 고통받는 낙농가를 위해 소비자들이 비싼 브랜드 우유구매를 확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업체의 PB상품과 브랜드우유의 구매비율이 65대 35였는데 이제는 50대 50으로 낮아졌다. PB상품의 판매량이 15%정도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업체의 PB상품과 브랜드우유의 구매비율이 65대 35였는데 이제는 50대 50으로 낮아졌다. PB상품의 판매량이 15%정도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