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낙농공사(Dairy Australia), 국제우유가격 하락으로 고통받는 낙농가를 위해 소비자들이 비싼 브랜드 우유구매 확대
PB상품의 판매량이 15%정도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김백건 선임기자
2016-08-21 오후 5:31:41
오스트레일리아 낙농공사(Dairy Australia)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우유가격 하락으로 고통받는 낙농가를 위해 소비자들이 비싼 브랜드 우유구매를 확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업체의 PB상품과 브랜드우유의 구매비율이 65대 35였는데 이제는 50대 50으로 낮아졌다. PB상품의 판매량이 15%정도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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