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농업원자재기업 올람(Olam), 2016년 2분기 순이익 S$ 1.1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
주식인 곡물원료와 포장식품의 판매량이 32% 확대
싱가포르 농업원자재기업 올람(Olam)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이익은 S$ 1.14억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9.2% 증가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49.8억달러로 3.5% 성장했다.
당사 식품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상승이 주요인이다. 주식인 곡물원료와 포장식품의 판매량이 32% 확대됐으며 일부 제품의 가격인하로 수요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했다.
참고로 올람의 최대 주주는 싱가포르 국영투자회사 테마섹(Temasek)과 일본의 미쓰비시(Mitsubishi Corp)다. 이들은 주로 코코아, 커피, 식용 견과류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당사 식품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상승이 주요인이다. 주식인 곡물원료와 포장식품의 판매량이 32% 확대됐으며 일부 제품의 가격인하로 수요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했다.
참고로 올람의 최대 주주는 싱가포르 국영투자회사 테마섹(Temasek)과 일본의 미쓰비시(Mitsubishi Corp)다. 이들은 주로 코코아, 커피, 식용 견과류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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