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공뼈벤처기업 올소리버스(オルソリバース), 2016년 11월 메이지대학 등과 공동으로 항균성 높은 인공뼈 개발
기존의 인공뼈에 항균소재를 추가해 수술할 때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위험을 억제
김창영 기자
2016-11-30 오전 11:01:41
일본 인공뼈벤처기업인 올소리버스(オルソリバース)는 2016년 11월 메이지대학 등과 공동으로 항균성 높은 인공뼈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인공뼈에 항균소재를 추가해 수술할 때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위험을 억제하기 위함이다. 은 등을 사용해 2~3년 내로 항균소재를 개발하고 임상시험 등을 통해 국내에서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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