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글로벌 SPA업체 H&M, 방글라데시에서 수천명의 아동을 고용하고 위험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는 비난 직면
방글라데시 공장은 화재 시 출구가 없고 스크링쿨러나 알람도 없어
글로벌 SPA업체인 H&M은 방글라데시에서 수천명의 아동을 고용하고 위험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최근 오클랜드에서 매장을 오픈하면서 사회적 책임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H&M의 방글라데시 공장은 화재 시 출구가 없고 스프링쿨러나 알람도 없다. 현재 전 세계에 4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만 400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H&M의 방글라데시 공장은 화재 시 출구가 없고 스프링쿨러나 알람도 없다. 현재 전 세계에 4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만 400개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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