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네이멍구 멍녀우유업(蒙牛乳业) 산하의 야셔리(雅士利),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8개 슈퍼마켓에 분유 공급
향후 뉴질랜드 전역의 390개 슈퍼마켓으로 공급망 확대할 방침
중국내 낙농 매출 2위 기업인 네이멍구 멍녀우유업(蒙牛乳业) 산하의 야셔리(雅士利)가 중국 유업브랜드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소매시장에 진출했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 있는 8개 주요 체인 슈퍼마켓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멍녀우야셔리는 2013년부터 국제화전략을 통해 3년간 뉴질랜드 현지공장 건설에 11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분유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뉴질랜드 전역의 390개 슈퍼마켓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멍녀우야셔리는 2013년부터 국제화전략을 통해 3년간 뉴질랜드 현지공장 건설에 11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분유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뉴질랜드 전역의 390개 슈퍼마켓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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