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하마마쓰포토닉스(浜松ホトニクス), 2016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신공장을 건설
자동운전기술에 필수적인 센서의 수요확대를 대비해 화합물반도체의 생산성 증대
김창영 기자
2016-10-11 오전 10:21:59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하마마쓰포토닉스(浜松ホトニクス)는 2016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운전기술에 필수적인 센서의 수요확대를 대비해 화합물반도체의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함이다. 2017년 10월에 완성할 계획으로 건설비용은 40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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