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하마마쓰포토닉스(浜松ホトニクス), 2016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신공장을 건설
자동운전기술에 필수적인 센서의 수요확대를 대비해 화합물반도체의 생산성 증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하마마쓰포토닉스(浜松ホトニクス)는 2016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운전기술에 필수적인 센서의 수요확대를 대비해 화합물반도체의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함이다. 2017년 10월에 완성할 계획으로 건설비용은 40억엔이다.
자동운전기술에 필수적인 센서의 수요확대를 대비해 화합물반도체의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함이다. 2017년 10월에 완성할 계획으로 건설비용은 40억엔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