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무제조업체 니시카와고무공업(西川ゴム工業),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멕시코 등 해외에서 자동차부품 관련 생산을 가속화
멕시코에서는 향후 설비증가를 내다보고 기존공장의 근처 부지를 매입
일본 고무제조업체인 니시카와고무공업(西川ゴム工業)은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멕시코 등 해외에서 자동차부품 관련 생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각 현지의 일본계 및 해외 자동차업체의 신공장 건설 등을 배경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7년 창틀 방수 부품인 '웨더 스트렙' 등의 생산라인을 1개 늘린다.
멕시코에서는 향후 설비증가를 내다보고 기존공장의 근처 부지를 매입한다. 인도에서는 수지부품의 양산을 시작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각 현지의 일본계 및 해외 자동차업체의 신공장 건설 등을 배경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7년 창틀 방수 부품인 '웨더 스트렙' 등의 생산라인을 1개 늘린다.
멕시코에서는 향후 설비증가를 내다보고 기존공장의 근처 부지를 매입한다. 인도에서는 수지부품의 양산을 시작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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