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석유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 2019년 내로 원재료 가공위한 '증류·처리·추출(TDAE)' 시설 운영할 계획
기존에 가공산물에 사용된 화학성분은 유럽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수출이 불가
인도네시아 석유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에 따르면 2019년 내로 원재료 가공을 위한 '증류·처리·추출(TDAE)'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로 자동차 타이어, 합성 고무 등을 생산한다.
기존에 가공산물에 사용된 화학성분은 유럽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수출이 불가했지만 TDAE 시설을 통해 안전한 물질을 사용하면 더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기존에 가공산물에 사용된 화학성분은 유럽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수출이 불가했지만 TDAE 시설을 통해 안전한 물질을 사용하면 더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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