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학유리제조업체 오하라(オハラ), 2016년 7월 충격에 강한 고경도 유리 개발 및 출시
기존 유리에 비해 강도는 20% 이상 높고 충격내성은 3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
일본 광학유리제조업체 오하라(オハラ)는 2016년 7월 충격에 강한 고경도 유리를 개발 및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유리에 비해 강도는 20% 이상 높고 충격내성은 3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향후 휴대기기패널, 카메라렌즈 보호유리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유리에 비해 강도는 20% 이상 높고 충격내성은 3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향후 휴대기기패널, 카메라렌즈 보호유리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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