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내 최대철강회사 SteelAsia, 철근·강철 등의 강철 부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향후 3~5년간 4개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
국내 건설붐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공장을 새로 건설
민서연 기자
2016-07-25 오후 1:49:56
필리핀 최대 철강회사인 SteelAsia는 철근·강철 등의 강철 부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향후 3~5년간 4개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건설붐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공장을 새로 건설하는 것이다. 투자금액은 최대 $US 6억달러까지 생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