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루미늄주조업체 요시다공업(吉田工業), 2016년 금속부품가공업체인 타카마츠제작소와 태국에 공동생산거점 건설
소재가공에서 기계가공까지 1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생산비용이 3분의1로 절감
김창영 기자
2016-07-06 오후 2:01:46
일본 알루미늄주조업체인 요시다공업(吉田工業)은 2016년 금속부품가공업체인 타카마츠제작소와 태국에 공동생산거점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주철제품제조업체인 NPM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10월에 제1공장을 가동한다. 설비를 공유해서 소재가공에서 기계가공까지 1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생산비용이 3분의1로 절감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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