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루미늄주조업체 요시다공업(吉田工業), 2016년 금속부품가공업체인 타카마츠제작소와 태국에 공동생산거점 건설
소재가공에서 기계가공까지 1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생산비용이 3분의1로 절감
일본 알루미늄주조업체인 요시다공업(吉田工業)은 2016년 금속부품가공업체인 타카마츠제작소와 태국에 공동생산거점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주철제품제조업체인 NPM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10월에 제1공장을 가동한다. 설비를 공유해서 소재가공에서 기계가공까지 1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생산비용이 3분의1로 절감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현지 주철제품제조업체인 NPM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10월에 제1공장을 가동한다. 설비를 공유해서 소재가공에서 기계가공까지 1곳에서 진행하게 되면 생산비용이 3분의1로 절감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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