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DC, 2018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3억361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한국 삼성이 7820만대 출하로 시장점유율은 전체의 약 2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361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이중 동기간 한국 삼성이 7820만대 출하로 시장점유율은 전체의 약 2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들었다.
반면 2위를 기록한 애플(Apple)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220만대로 시장점유율은 15.6%를 기록했다. 애플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중국의 화웨이(Huawei)는 1분기 동안 393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13.8% 급증했으며 11.8%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2018년 1~3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도 미국 애플과 중국 화웨이의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은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업체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IDC 로고
이중 동기간 한국 삼성이 7820만대 출하로 시장점유율은 전체의 약 2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들었다.
반면 2위를 기록한 애플(Apple)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5220만대로 시장점유율은 15.6%를 기록했다. 애플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중국의 화웨이(Huawei)는 1분기 동안 393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13.8% 급증했으며 11.8%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2018년 1~3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도 미국 애플과 중국 화웨이의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은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업체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IDC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