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의류제조업체 리틀옐로우버드(LYB), 소비자가 의류 제작공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앱 개발 중
저개발국가에서 저렴한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현대의 노예제도를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뉴질랜드 의류제조업체 리틀옐로우버드(Little Yellow Bird, LYB)에 따르면 소비자가 의류 제작공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리틀엘로우버드는 윤리적인 노동공정을 지지하며 소비자가 구매한 의류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알아볼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구매한 의류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는 앱이다. 새로운 앱이 저개발국가에서 저렴한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현대의 노예제도를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패션 및 의류 산업계 등이 저개발 국가의 의류제조 노동자 착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담론이 제기된 이후 앱 개발을 시작했다.
▲리틀옐로우버드(LYB) 로고
리틀엘로우버드는 윤리적인 노동공정을 지지하며 소비자가 구매한 의류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알아볼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구매한 의류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는 앱이다. 새로운 앱이 저개발국가에서 저렴한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현대의 노예제도를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패션 및 의류 산업계 등이 저개발 국가의 의류제조 노동자 착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담론이 제기된 이후 앱 개발을 시작했다.
▲리틀옐로우버드(LYB)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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