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2월04일 경제동향... 미국 펩시코(PepsiCo), 2025년 2월4일 기준 이번주부터 주요 스낵제춤의 가격 최대 15% 인하
브라질 엘루스 아이타(Elos Ayta), 2026년 1월 기준 국내 증권시장에 R$ 263억1000만 헤알의 외국인 투자금 유입
민진규 대기자
2026-02-04
2026년 02월04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음료 및 제과업체는 스낵 제품의 판매가 둔회돼 가격을 최대 1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캐나다 금융감독청은 고객에서 수수료를 초과 부과한 은행에 대핸 벌금을 부과했다. 은행은 이미 대부분의 피해고객에게 수수료를 환불했으나 미지급된 환불금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은 국내 증시가 활황세를 보임에 따라 외국인 투자금이 급증하고 있다.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 뿐 아니라 일반 주식에 대한 투자도 확대 중이다.


▲ 미국 글로벌 음료업체인 펩시코(PepsiCo)가 판매 중인 스낵 [출처=홈페이지]

◇ 미국 펩시코(PepsiCo), 2025년 2월4일 기준 이번주부터 주요 스낵제춤의 가격 최대 15% 인하

미국 글로벌 음료업체인 펩시코(PepsiCo)은 2025년 2월4일 기준 이번주부터 주요 스낵제춤의 가격을 최대 15% 인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도리토스, 치토스, 토스티토스, 레이즈 등을 포함해 인기 있는 브랜드를 모두 포함한다. 2020년 2월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식료품 가격은 30% 이상 상승해 약 26% 수준인 인플레이션을 초과했다.

2025년 12월 기준 스낵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가 떨어져 펩시코이 스낵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 금융기관인 BMO(Bank of Montreal)에 C$ 400만 달러의 벌금 부과

캐나다 금융소비자청(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은 금융기관인 BMO(Bank of Montreal)에 C$ 4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수수료를 과도하게 부과했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0만1091명의 소비자가 수수료를 더 많이 내 300만 달러를 환불받았다.

은행은 소비자에게 환불하지 못한 6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피헤를 입은 소비자는 주택 대출을 받은 신규 고객, 의대 및 치대 학생, 개인 고객 등이다.

◇ 브라질 엘루스 아이타(Elos Ayta), 2026년 1월 기준 국내 증권시장에 R$ 263억1000만 헤알의 외국인 투자금 유입

브라질 시장조사업체인 엘루스 아이타(Elos Ayta)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국내 증권시장에 R$ 263억1000만 헤알의 외국인 투자금이 유입됐다.

20212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며 1월 투자금만 보더라도 2025년 연간 투자금을 상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연간 투자금액은 254억7000만 헤알로 집계됐다.

2022년 1월 기준 외국인 투자금은 233억9000만 헤알을 기록했다. 2024년 1월 실적을 분석해보면 글로벌 경제와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79억 헤알이 순유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참고로 엘루스 아이타는 지난 25년 동안 시장·금융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컨설팅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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