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허청(特許庁), 특허행정업무에 AI 도입 예정
▲직원 업무 서포트 ▲행정서비스 향상 ▲근무방식개혁 등 해결
일본 특허청(特許庁)에 따르면 2017년 5월 특허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이 도입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실증 및 비용효과의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2022년까지 행동계획을 책정한다.
최근 심사제도의 복잡화, 선행조사범위의 확대 등으로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직원 업무 서포트 ▲행정서비스 향상 ▲근무방식개혁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AI도입 실행계획 수립에 있어서 각 부서마다 공평하게 특허행정 전체 업무를 조사해 892개 업무로 구분했다. 이중 판단이 불필요한 업무와 일반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를 제외했다.
▲특허청 로고
최근 심사제도의 복잡화, 선행조사범위의 확대 등으로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직원 업무 서포트 ▲행정서비스 향상 ▲근무방식개혁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AI도입 실행계획 수립에 있어서 각 부서마다 공평하게 특허행정 전체 업무를 조사해 892개 업무로 구분했다. 이중 판단이 불필요한 업무와 일반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를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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