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2030년까지 수소 스테이션 1000개로 확장 계획
민서연 기자
2021-06-04 오후 3:10:39
일본 정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수소 스테이션을 100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연료전지자동차 대상으로 현재 약 150개에서 늘리는 것으로 탈탄소화 사회를 목적으로 한다.

탈탄소화와 더불어 디지털화, 경제 안보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재 투자 정책이 발표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경제 성장을 전망한 성장 전략이다.

전기자동차(EV)용 급속충전기는 2030년까지 현재의 약 4배인 3만개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차세대 자동차의 편리성을 높여 변환을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


▲국토교통성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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