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티 스틸, 웨스트 미들랜드의 2개 공장 매각
영국 철강기업인 리버티 스틸(Liberty Steel)에 따르면 주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웨스트 미들랜드(West Midlands)에 있는 2개의 공장을 매각할 예정이다.
재융자의 목적도 있다. 상기 공장들의 매각으로 1500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리버티 스틸은 기업 전체에 걸쳐 5000개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리버티 스틸은 환경 친화적인 철강제품을 만들기 위한 리버티의 그린스틸(Liberty's Greensteel)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기 공장 매각을 통해 로더햄(Rotherham)에 있는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200만톤의 친환경 철강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리버티 스틸(Liberty Steel) 홈페이지
재융자의 목적도 있다. 상기 공장들의 매각으로 1500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리버티 스틸은 기업 전체에 걸쳐 5000개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리버티 스틸은 환경 친화적인 철강제품을 만들기 위한 리버티의 그린스틸(Liberty's Greensteel)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기 공장 매각을 통해 로더햄(Rotherham)에 있는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200만톤의 친환경 철강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리버티 스틸(Liberty Stee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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