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협회(AAA), 2016년 시드니 연간 가계평균교통비 $A 2만2237달러로 집계돼 가장 높아
태즈매니아의 주도인 호바의 교통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드러나
오스트레일리아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016년 1년동안 가계 교통비가 가장 높은 도시는 시드니로 연간 가계 평균교통비는 $A 2만2237달러로 집계됐다.
두번째로 높은 도시는 브리즈번으로 연간 가계 평균교통비는 1만9629달러로 집계됐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연간 가구수입의 16.8%를 교통비로 지출하고 있다.
일반가구는 대개 2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2017년 1분기 차량유지비로 1주당 377달러를 소비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5.84달러 대비 대폭 오른 것이다.
태즈매니아의 주도인 호바의 교통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바 시민들은 연간 1만4852달러를 지출해 전국 평균인 1만7463달러 대비 200달러 이상 적게 소비했다.
▲오스트레일리아자동차협회(AAA) 로고
두번째로 높은 도시는 브리즈번으로 연간 가계 평균교통비는 1만9629달러로 집계됐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연간 가구수입의 16.8%를 교통비로 지출하고 있다.
일반가구는 대개 2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2017년 1분기 차량유지비로 1주당 377달러를 소비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5.84달러 대비 대폭 오른 것이다.
태즈매니아의 주도인 호바의 교통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바 시민들은 연간 1만4852달러를 지출해 전국 평균인 1만7463달러 대비 200달러 이상 적게 소비했다.
▲오스트레일리아자동차협회(AA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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