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석유천연자원부, 카타르와의 LNG협상은 도하(Doha)제재가 변수라고 지적
현재 파키스탄은 카타르정부와 연간 270만 톤·15년 LNG 공급 계약 체결
파키스탄 석유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카타르(Qatar)와의 LNG협상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 제재가 부과될 경우에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파키스탄은 카타르정부와 연간 270만 톤, 15년간 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는 카타르에서 연간 900만 톤, 한국, 일본, 중국 등도 연간 6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카타르와는 별도로 이란으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가스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데에만 $US 2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랍국가들은 이란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카타르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국제유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
▲석유천연자원부 로고
현재 파키스탄은 카타르정부와 연간 270만 톤, 15년간 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는 카타르에서 연간 900만 톤, 한국, 일본, 중국 등도 연간 6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카타르와는 별도로 이란으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가스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데에만 $US 2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랍국가들은 이란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카타르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국제유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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