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2월28일부터 '중동상황 대응 TF' 구성해 운영 중
해외 위험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
▲ 국정원 원훈석 사진 [출처=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6년 2월28일(토) ‘중동 상황’이 발발한 당일 「중동상황 대응 TF」를 구성하고 원장 주재로 매일 비상점검회의를 개최 중이다.
현지 체류 교민 및 우리 기업 안전 확보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동 상황 발발 직후 해외 위험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레인·요르단·사우디·쿠웨이트 등 외교부가 ‘철수권고’ 및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7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는 현지 테러위협 정세와 교전상황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 중이다.
이와 함께 3월9일(월)에는 외교부·법무부·해양수산부·대테러센터·경찰청·소방청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테러정보공유협의체」를 개최한다.
우리 국민의 테러피해 예방 및 안전확보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정원은 우리 국민·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외 정보보안기관과 대테러·안전 관련 정보 공유 등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중동 체류 우리 국민들과 현지 진출 기업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국내외 정보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본·지부와 해외를 망라한 24시간 정보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즉각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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