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상사 소지쯔(双日), 8월 멕시코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운영 사업 진출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쯔(双日)에 따르면 2017년 8월 멕시코에서 태양광발전소의 건설 및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 멕시코에서는 발전사업의 민영화가 진행되고 있어 사업 기회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태양광발전 사업을 다루는 네덜란드의 알텐 아메리카에 66.7%를 출자할 계획이다.멕시코 중부의 아과스칼리엔테스 주에서 2018년 9월까지 2개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발전 능력은 합계 34만킬로와트이다.
참고로 소지쯔는 페루와 칠레에서도 태양광 발전소에 출자하고 있으며 멕시코는 중남미에서는 3번째로 진출하는 국가가 된다.
▲소지쯔(?日) 홈페이지
태양광발전 사업을 다루는 네덜란드의 알텐 아메리카에 66.7%를 출자할 계획이다.멕시코 중부의 아과스칼리엔테스 주에서 2018년 9월까지 2개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발전 능력은 합계 34만킬로와트이다.
참고로 소지쯔는 페루와 칠레에서도 태양광 발전소에 출자하고 있으며 멕시코는 중남미에서는 3번째로 진출하는 국가가 된다.
▲소지쯔(?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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