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농민들에게 가금류와 레몬나무 지원
러시아의 수입금지 조치로 인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농산물 수출 지원하고자 해
민서연 기자
2017-02-10 오후 2:53:37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약 200만가구의 농민들에게 가금류와 레몬나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회사를 설립해 이를 전문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서양국가들로부터의 관련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면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농산물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부적으로는 100마리의 닭을 85만 가구에 공급하고 107만 가구에는 총 420만 그루의 레몬나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 3200만 인구 중 2/3가 시골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시골지역의 일자리가 부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3년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로 러시아에서 일을 하던 수십만 명이 귀국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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