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026년 02월25일 경제동향... 아일랜드 스트라이프(Stripe), 2026년 2월24일 기준 기업 가치 €1350억 유로
영국 오프젬(Ofgem), 2026년 4월부터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7% 하락
민진규 대기자
2026-02-25
2026년 02월25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상승하고 있는 에너지 요금에 대응하기 위해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가전 제조업체는 매출 감소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에 순이익은 증가했다.

아일랜드 핀테크 기업은 2010년 창업한 이후 4년 만에 유니콘으로 성장했으며 거래금액이 급증했다. 현재 서비스 이용 고객만 500만 명에 달한다.


▲ 아일랜드 다국적 금융서비스업체인 스트라이프(Stripe) 빌딩 [출처=홈페이지]


◇ 영국 오프젬(Ofgem), 2026년 4월부터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7% 하락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인 오프젬(Ofgem)은 2026년 4월부터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이 7% 하락한다고 밝혔다. 보통 수준의 전기와 가스를 사용한다면 1개월에 약 £10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요금은 2022년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3분의 1이 상승했다. 2025년 여름 이후 전기요금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가계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가정용 가스와 전기 요금은 에너지 정책,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비용, 가스와 전기 원가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정부의 정책 변화로 연간 에너지 요금은 1641파운드로 117파운드가 절감된다.

◇ 프랑스 세이브(SEB), 2026년 2월25일 전 세계적으로 2100명의 직원 해고

프랑스 소형가전 제조업체인 세이브(SEB)은 2026년 2월25일 전 세계적으로 21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만 500명이 구조조정의 대상이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며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24년 시장감독관청으로부터 1억9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아 수익성이 악화됐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81억70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하지만 동기간 순이익은 2억45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5.6% 상승했다. 

◇ 아일랜드 스트라이프(Stripe), 2026년 2월24일 기준 기업 가치 €1350억 유로

아일랜드 다국적 금융서비스업체인 스트라이프(Stripe)는 2026년 2월24일 기준 기업 가치가 €1350억 유로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5년 1070억 달러에 비해 급상승했다.

2025년 기준 전체 금융 거래 규모는 US$ 1조9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확대됐다. 현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용자는 500만명으로 집계됐다.

아일랜드에서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은행이 중소기업에 대출한 금액은 66% 이상 감소했다. 참고로 스트라이프는 2010년 창업한 이후 2014년 10억 달러 가치를 가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