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아마존, 수도 케이프타운에 아프리카 본사 설립
미국 다국적 전자상거래기업이자 기술기업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아프리카 본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남아공 수도인 케이프타운(Cape Town)에 R40억랜드 규모의 River Club 복합용도 개발단지 내에 건설한다. 본사 건설 단계에서만 5239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기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개발 면적은 15만 평방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1만9000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용 사무실, 주택 단지, 체육관, 레스토랑, 학교,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케이프타운 시당국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경제를 보다 빠르게 활성시키기 위해 아마존의 투자 추진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마존(Amazon) 로고
남아공 수도인 케이프타운(Cape Town)에 R40억랜드 규모의 River Club 복합용도 개발단지 내에 건설한다. 본사 건설 단계에서만 5239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기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개발 면적은 15만 평방미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1만9000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용 사무실, 주택 단지, 체육관, 레스토랑, 학교,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케이프타운 시당국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경제를 보다 빠르게 활성시키기 위해 아마존의 투자 추진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마존(Amaz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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