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ONS), 2025년 11월 국내총생산(GDP) 0.3% 증가
경제계획 개혁 뿐 아니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정책 추진
▲ 영국 통계기관인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기관인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11월 국내총생산(GDP)은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생산이 반등하고 서비스 부분이 호황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재규어랜드로버(Jaguar Land Rover)가 2025년 8월31일 사이버공격을 받은 후 정상을 회복하며 호조를 보였다. 11월 재규어랜드로버 생산량은 25% 증가했다.
서비스 영억은 회계와 세금 자문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정부가 수립한 예산정책으로 고용이 주춤하며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점차 해소되고 있다. 10월 GDP 성장율은 0.1%로 9월 01%와 같았다.
특히 9월 성장율은 경제전문가가 0.1% 하락을 예상했지만 플러스 성장율을 기록했다. 2025년 11월 기준 3개월 동안 GDP가 전분기 대비 0.1% 확대됐다.
정부는 경제계획 개혁 뿐 아니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을 내리고 생활비 상승을 통제할 방침이다.
정부의 가장 시급한 목표는 경제성장이며 세금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했다. 세금은 경제와 기업 모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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