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WH스미스(WH Smith), 2025년 6월까지 10개 점포의 운영 중단
글로벌 여행 소매업체로서 전략적인 야심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
민진규 대기자
2025-04-11

▲ 영국 유통업체인 WH스미스(WH Smith) 점포 이지미 [출처=홈페이지]

영국 유통업체인 WH스미스(WH Smith)에 따르면 2025년 6월까지 10개 점포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이번주에 첫번째 점포의 문을 닫은 이후 4월, 5월, 6월까지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TG 존스(TG Jones)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리뉴얼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점차 일반 도로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480개 점포, 전 세계 32개 국가에서 1200개의 점포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여행 소매업체로서 전략적인 야심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WH스미스는 2025년 3월 모델라 캐피탈(Modella Capital)에 의해 인수당했다. 모델라 캐피탈은 £7600만 파운드에 인수한 이후 브랜드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참고로 WH스미스(WH Smith)는 영국의 잡지, 신문, 사탕 및 간식거리 체인으로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영업을 시작한 유서 깊은 소매점이다. 기차역, 공항, 상점가 등에 점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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