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자산관리회사가 4월 정례조회 개최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
김경희 선임기자
2026-04-06 오후 8:52:00

▲ 4월6일(월) 서울시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 후 고성신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6일(월)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가 본사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동심협력 한마음 T.T.T.(Together Touching Time)’를 주제로 기존 훈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3월 한 달간 동심협력 추진에 앞장선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행운 물품 추첨도 함께 열려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월 동심협력 실천 주제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농업인과 함께 일손 지원’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사적 참여 의지를 다졌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전 임직원이 직접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업 현장과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신 대표이사는 “업무의 시작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동료 간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출발한다”며 “서로를 먼저 칭찬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이번 농번기에는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일손을 보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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