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독일 바이오엔테크(BioNTech), 2027년 2월 말 싱가포르 소재 백신 제조시설 운영 종료
임상 포트폴리오 및 장기적인 전략 방향에 따라 생산 능력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
▲ 독일 바이오엔테크(BioNTech)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지 백신 제조시설에 대해 2027년 2월 말에 운영을 종료한다.[출처=바이오엔테크 홈페이지]
독일 바이오엔테크(BioNTech)에 따르면 2027년 2월 말 싱가포르 소재 백신 제조시설의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다. 임상 포트폴리오 및 장기적인 전략 방향에 따라 생산 능력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1년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투아스 제조시설을 설립했다. 최첨단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국내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바이오엔테크는 해당 전환으로 영향받을 고용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싱가포르 투아스에 근로자 85명을 추가적으로 배치한 바 있다.
2026년 3월10일 우구르 사힌(Ugur Sahin) 최고경영자(CEO)와 위즐렘 튀레지Oezlem Tuereci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올해 말 당사를 떠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예정을 발표했다.
참고로 바이오엔테크의 2025년 순손실은 €11억4000만 유로(US$ 13억1000만 달러)를 기록해 2024년 6억6500만 유로에서 71%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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