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이 국내 최초 ‘순직 선원 위령탑’ 찾아 참배
2026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뒤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을 세우고 인명피해 최소화 추진
박재희 수석기자
2026-05-08 오전 7:48:59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5월7일(목)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위령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상 사고로 숨진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이날 방문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우동근 중앙회 교육지원부 대표,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노 회장은 대표로 위령탑에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하며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을 추모했다.

이어 방명록에 “순국 선원의 거룩한 넋을 기리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서 지켜 나가겠다”고 서명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2026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뒤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을 세우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과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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