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자를 위한 ‘유언대용신탁 및 자산관리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급증하는 시니어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
김경희 선임기자
2026-05-08 오전 7:39:28

▲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6년 5월6일(수) Club1(클럽원) 한남PB센터지점에서 브릭스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홍지협)와 ‘유언대용신탁 및 자산관리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 고객은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실버타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 한남 by 파르나스’ 입주자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급증하는 시니어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과 ‘소요 한남 by 파르나스’의 시행을 추진 중인 브릭스인베스트먼트는 입주자에게 최적의 주거환경과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안전한 자산 이전 △세무·법률 전문가의 맞춤형 세미나 지원 △부동산 투자자문 등 VIP 특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한 이후 증여, 상속, 가업승계 등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시장의 선구자로서 시니어 손님의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며 “하이엔드 주거 공간과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서비스가 결합된 이번 협력을 통해 시니어의 삶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금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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