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토탈 에너지(TotalEnergies),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Fujairah) 석유 수출 시설 개발 지원 계획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외의 원유 수송 시설의 수용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31 오후 7:43:17

▲ 프랑스 석유 회사인 토탈 에너지(TotalEnergie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석유 회사인 토탈 에너지(TotalEnergies)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Fujairah)의 석유 수출 시설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외의 원유 수송 시설의 수용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푸자이라의 석유 수출 수용량을 2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인 아부다비(Abu Dhabi)는 하브샨(Habshan)-푸자이라 파이프라인으로도 불리는 ADCOP(Abu Dhabi Crude Oil Pipeline)를 운영하고 있다.

토탈 에너지는 투자 규모와 시설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향후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Baghdad)와 시리아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의 파트너사가 될 방침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수송 문제로 걸프 지역을 연결하는 터미널과 파이프라인의 구축이 더욱 중요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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