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헤이츠베리(Heytesbury), 가축 수출 운송회사 라이브스톡 익스프레스(Livestock Express) 인수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 인도네시아, 기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가축 수출무역에 관여
박재희 수석기자
2026-05-13 오후 10:55:19

▲ 네덜란드 브룬(Vroon)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홈즈 아 코트 가문 소유의 헤이츠베리(Holmes à Court family-owned Heytesbury)에 따르면 가축 수출 운송회사인 라이브스톡 익스프레스(Livestock Express)를 인수했다.

라이브스톡 익스프레스(Livestock Express)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해운회사 브룬(Vroon)의 자회사다. 이번 인수에 가축 수출선 11척을 포함해 대규모 거래가 포함됐다.

매각에 포함된 선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만 익스프레스(Brahman Express), 프리지안 익스프레스(Friesian Express), 갤러웨이 익스프레스(Galloway Express), 가나도 익스프레스(Ganado Express), 겔브레이 익스프레스(Gelbray Express), 지로란도 익스프레스(Girolando Express), 글로스터 익스프레스(Gloucester Express), 그레이만 익스프레스Greyman Express), 구달리 익스프레스(Gudali Express), 머레이 익스프레스(Murray Express), 쇼트혼 익스프레스(Shorthorn Express) 등이다.

이번 인수에 포함된 선박 중 다수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 인도네시아, 기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가축 수출무역에 관여하고 있다.

헤이츠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브스톡 익스프레스의 전문성, 맞춤형 선박, 숙련된 선원, 탄탄한 고객 파트너십을 결합해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헤이츠베리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유명한 빅토리아 리버 다운스를 포함해 270만 헥타르(ha)에 이르는 목초지에 16만5000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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