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질랜드우주국, 인공위성의 궤도 위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시범사업 시작
뉴질랜드우주국(NZSA)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사된 인공위성의 궤도 위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볼 수 있는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국의 우주 파편 매핑 서비스업체인 LeoLabs와 협력해 국내에서 발사된 물체를 추적해 허가 조건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주 규제 및 지속가능성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도구는 인공위성을 추적한다. 또한 우주공간에서의 혼잡 및 정체, 충돌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eoLabs는 뉴질랜드우주국의 규제 임무를 위해 제작할 시각화 및 분석도구가 모든 우주기관에 적용 가능한 지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LeoLabs 홈페이지
미국의 우주 파편 매핑 서비스업체인 LeoLabs와 협력해 국내에서 발사된 물체를 추적해 허가 조건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주 규제 및 지속가능성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도구는 인공위성을 추적한다. 또한 우주공간에서의 혼잡 및 정체, 충돌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eoLabs는 뉴질랜드우주국의 규제 임무를 위해 제작할 시각화 및 분석도구가 모든 우주기관에 적용 가능한 지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LeoLa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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