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국내 항공사 이용되는 프랫&휘트니 엔진 관련 회의 진행 계획
인도 정부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에서 이용되는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엔진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기체 엔진결함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항공회사인 인디고(IndiGo)와 고에어(GoAir),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 SA(Airbus SA), 항공기 엔진제조업체인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등이 참여한다.
고에어는 지난 몇 년간 엔진 문제로 인해 기체를 폐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인디고에서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디고는 에어버스의 A320neo 기체에 대한 대형 고객으로 모두 프랫&휘트니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저가항공사인 인디고와 고에어 양사는 해당 기체를 500대 이상 발주했다.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홈페이지
항공회사인 인디고(IndiGo)와 고에어(GoAir),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 SA(Airbus SA), 항공기 엔진제조업체인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등이 참여한다.
고에어는 지난 몇 년간 엔진 문제로 인해 기체를 폐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인디고에서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디고는 에어버스의 A320neo 기체에 대한 대형 고객으로 모두 프랫&휘트니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저가항공사인 인디고와 고에어 양사는 해당 기체를 500대 이상 발주했다.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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