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2016년 7월 치바공업대학과 공동으로 터널사고현장 작업 가능한 원격조작로봇 개발
▲ 일본 글로벌 복합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글로벌 복합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7월 치바공업대학과 공동으로 터널사고현장 작업이 가능한 원격조작식로봇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고가 난 터널현장은 인화성가스로 가득 차있어 사람이 작업할 때 큰 위험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향후 석유화학 플랜트의 자동점검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도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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