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안전생산감독관리국, 2016년내 위험화학물질 취급 기업 60개 폐쇄 방침
중국 베이징안전생산감독관리국(北京市安全生产监督管理局)에 따르면 2016년내 위험화학물질 취급 기업 60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7~2018년까지 2년간 추가로 20개를 폐쇄할 예정이며 기업이 스스로 신청하는 신청제를 도입해 조건에 맞는 기업에 대해 폐쇄 및 장려금을 지급한다.
베이징시는 2015년 건축시공, 위험화학물질, 불꽃 및 폭죽 등 위험도 높은 업종과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기업 중 7778개사에 대해 생산 조업 중지 및 시정요구, 906개사에 대해서는 폐쇄조치를 단행했다.
▲ China_BAWF(Beijing Administration of Work Safety)_Homepage
▲베이징안전생산감독관리국(北京市安全生产监督管理局) 홈페이지
또한 2017~2018년까지 2년간 추가로 20개를 폐쇄할 예정이며 기업이 스스로 신청하는 신청제를 도입해 조건에 맞는 기업에 대해 폐쇄 및 장려금을 지급한다.
베이징시는 2015년 건축시공, 위험화학물질, 불꽃 및 폭죽 등 위험도 높은 업종과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기업 중 7778개사에 대해 생산 조업 중지 및 시정요구, 906개사에 대해서는 폐쇄조치를 단행했다.
▲ China_BAWF(Beijing Administration of Work Safety)_Homepage
▲베이징안전생산감독관리국(北京市安全生产监督管理局)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