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콜스(Coles), 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확대할 전망
오스트레일리아 할인점 콜스(Coles)에 따르면 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4대 동종업계에서 매출 꼴찌인 아이지에이(IGA)에게는 나쁜 사업상황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울워스는 이 사업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울워스의 소규모 편의점 메트로(Metro)의 매장 크기는 600스퀘어미터로 일반 슈퍼마켓 매장 평균 크기보다 4배나 적다.
소매업전문가는 대기업이 프리미엄 교외지역에 진입하기 위해 매장 면적을 줄이고 있다고 비난한다. 국내 4대 할인체인기업은 울워스, 알디, 콜스, 아이지에이 등이다.
▲콜스(Coles) 로고
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울워스는 이 사업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울워스의 소규모 편의점 메트로(Metro)의 매장 크기는 600스퀘어미터로 일반 슈퍼마켓 매장 평균 크기보다 4배나 적다.
소매업전문가는 대기업이 프리미엄 교외지역에 진입하기 위해 매장 면적을 줄이고 있다고 비난한다. 국내 4대 할인체인기업은 울워스, 알디, 콜스, 아이지에이 등이다.
▲콜스(Cole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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