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CBRE, 2017년 두바이(Dubai)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쇼핑지로 선정
김백건 기자
2018-05-16 오후 3:05:47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회사 CBRE에 따르면 2017년 두바이(Dubai)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쇼핑지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영국의 런던이 뒤따랐다.

2017년 59개의 신규 국제브랜드가 두바이에 점포를 개설했는데 홍콩에 비해 뒤졌다. 홍콩은 86개 브랜드, 대만의 타이베이는 52개 브랜드, 영국의 런던은 49개 브랜드, 일본의 도쿄는 46개 브랜드를 각각 유치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브랜드의 점포가 두바이의 매력으로 나타났다. 향후 3년 동안 150만스퀘어미터의 소매점포 공간이 공급돼 현재 아랍에미리트의 소매점포 규모의 50%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면서 전통적인 점포 위주의 소매업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여전히 음식, 음료, 유흥 등은 오프라인 매장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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