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이나즈 지구에 물류센터 설립 예정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차이나즈(Chinaz) 지구에 물류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대통령이 승인한 '2018-2022 화물운송 관련 무역노선 다변화'의 일환이다.
이번 물류센터 설립은 우즈베키스탄측이 운송 인프라를 개선하고 화물 운송의 대외무역 노선 다변화를 지향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의 중 일부이다.
중국의 우루무치에서 시작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도시에 물류를 공급하게 된다. 관련 물류는 Urumqi - Khorgos - Korgas - Almaty - Taraz - Shymkent - Konysbaeva - Chinaz로 이어진다.
▲정부청사(출처 : 정부 홈페이지)
이번 물류센터 설립은 우즈베키스탄측이 운송 인프라를 개선하고 화물 운송의 대외무역 노선 다변화를 지향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의 중 일부이다.
중국의 우루무치에서 시작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도시에 물류를 공급하게 된다. 관련 물류는 Urumqi - Khorgos - Korgas - Almaty - Taraz - Shymkent - Konysbaeva - Chinaz로 이어진다.
▲정부청사(출처 :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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