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소기업연합, 최소 25만개의 소규모 기업이 문을 닫을 수 있어
영국 중소기업연합(FSB)에 따르면 정부가 추가적인 재정적 지원을 하지 않으면 최소 25만개의 소규모 기업들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가 다시 경제 봉쇄를 시작할 때 재무부는 긴급구호금 £46억파운드, US$ 62억달러를 발표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연합(FSB)은 어려움에 처한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상기 지원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는 168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590만개의 소규모 기업이 있다. 영국은 최소 2월 중순까지 코로나-19 경제 봉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연합(FSB)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2020년 11월 이후 재정적 지원이 많이 미흡해 소규모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연합(FSB) 홈페이지
정부가 다시 경제 봉쇄를 시작할 때 재무부는 긴급구호금 £46억파운드, US$ 62억달러를 발표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연합(FSB)은 어려움에 처한 소규모 기업들에게는 상기 지원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는 168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590만개의 소규모 기업이 있다. 영국은 최소 2월 중순까지 코로나-19 경제 봉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연합(FSB)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2020년 11월 이후 재정적 지원이 많이 미흡해 소규모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연합(FSB)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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