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M, 사장 및 3만명의 직원에게 보너스 지급
영국 소매 할인점 체인 운영기업인 B&M에 따르면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 급증으로 사장 및 3만명의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했다.
사장의 보너스는 £3000만파운드였다. 직원의 보너스는 1주일 동안의 임금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합의됐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B&M은 필수품이 판매되는 매장으로 분류돼 매출이 급증했다.
2020년 9월 26일까지 6개월 동안 B&M의 매출은 22억파운드로 1년 전 17억파운드 대비 25.3% 증가했다. 동기간 세전이익은 2억3560만파운드로 전년 대비 122.4% 확대됐다.
사장의 보너스는 £3000만파운드였다. 직원의 보너스는 1주일 동안의 임금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합의됐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B&M은 필수품이 판매되는 매장으로 분류돼 매출이 급증했다.
2020년 9월 26일까지 6개월 동안 B&M의 매출은 22억파운드로 1년 전 17억파운드 대비 25.3% 증가했다. 동기간 세전이익은 2억3560만파운드로 전년 대비 122.4% 확대됐다.
▲B&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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