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노동부, 1~3분기 전체 고용 수축에서 외국인 노동자 비중 90% 육박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1분기에서 3분기 동안 전체 고용 수축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은 90%를 육박했다.
동기간 해고된 노동자는 15만8700명 중 비영주권자는 13만9100명에 달했다. 국내 거주민 중에서 영구 국민의 고용 부문이 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치에서 외국인 가정일 종사자는 제외했다.
2020년 9월 기준 국내 고용자는 234만명으로 4만3200명 증가했다. 2019년 9월과 비교해 단지 0.4% 줄어드는데 그쳤다.
▲노동부(MOM) 빌딩(출처 : 홈페이지)
동기간 해고된 노동자는 15만8700명 중 비영주권자는 13만9100명에 달했다. 국내 거주민 중에서 영구 국민의 고용 부문이 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치에서 외국인 가정일 종사자는 제외했다.
2020년 9월 기준 국내 고용자는 234만명으로 4만3200명 증가했다. 2019년 9월과 비교해 단지 0.4% 줄어드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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