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 CES 2020에서 우븐시티 건설계획 발표
일본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후지산 기슭에 175에이커의 미래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의 시작일(1월 7일)에 발표됐다. 우븐시티(Woven City)라고 불리는 이 주택들은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상호 연결된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풀 타임 거주자와 연구원은 이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oratory)"에 살며 자율성, 로봇공학, 개인 이동성, 스마트 홈 및 인공지능(AI)의 새로운 발전을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교통량은 속도(그리고 사고 가능성)에 따라 빠르고 느린 교통 및 보행자로 구분될 수 있다. 건물은 주로 목재로 만들어지며 일본식 가구 제조 기술과 로봇 생산이 혼합된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은 캠퍼스에서 탑승자와 주변 방문객을 위해 운행된다. 2,000명의 주민으로 시작하고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 Japan-Toyota-WovenCity
▲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우븐시티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해당 계획은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의 시작일(1월 7일)에 발표됐다. 우븐시티(Woven City)라고 불리는 이 주택들은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상호 연결된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풀 타임 거주자와 연구원은 이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oratory)"에 살며 자율성, 로봇공학, 개인 이동성, 스마트 홈 및 인공지능(AI)의 새로운 발전을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교통량은 속도(그리고 사고 가능성)에 따라 빠르고 느린 교통 및 보행자로 구분될 수 있다. 건물은 주로 목재로 만들어지며 일본식 가구 제조 기술과 로봇 생산이 혼합된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은 캠퍼스에서 탑승자와 주변 방문객을 위해 운행된다. 2,000명의 주민으로 시작하고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 Japan-Toyota-WovenCity
▲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우븐시티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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